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한국HP(대표 함기호)와 협업해 HP 모바일 테스팅 솔루션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SK텔레콤이 늘어나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사용자와 기존 음성, 문자 중심 이동통신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의 고객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효율적인 정보전달 기능과 혁신적인 서비스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위한 SK텔레콤만의 모바일 품질관리 표준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이 필요했다는 것. 

 

SK텔레콤은 한국HP를 비롯해 성능 테스트 서비스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HP의 기술 협력사인 위즈베이스와 함께 HP 모바일 테스팅 솔루션을 도입, 분당사옥 10층에 `모바일 품질검증센터`를 열었다. 

모바일 품질검증센터는 장비와 인력, 솔루션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품질 검증을 통합적, 상시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HP 모바일 테스팅 솔루션은 변경사항 추적기능을 향상시켜 분석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리와 정보 구축으로 테스트 사례를 자산으로 축적한다. SK텔레콤은 HP 모바일 테스팅 솔루션을 도입해 테스트 사례와 결함 간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

 

■ 자료출처 - 전자신문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